15일 오전 11시 10분쯤 영덕군 강구면 금진리 펜션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붕괴되면서 굴착기가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사를 하던 A씨(43)가 병원에 이송 치료도중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15일 오전 11시 10분쯤 영덕군 강구면 금진리 펜션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붕괴되면서 굴착기가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사를 하던 A씨(43)가 병원에 이송 치료도중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