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채널경북

본문영역

채널경북은 인터넷과 방송채널,
여기에다 전문적인 이야기 제작사 담나누미 스토리텔링 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는 내실있는 언론기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채널경북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언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미래를 예측학고 대비하면서 지역의 알찬 뉴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채널경북은 방송분야가 짧은 기간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채널경북은 채널과 인터넷을 통해 경북전역의 다양한 소식과 영상을 제공하면서 지역문화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특히 yci뉴스 기반으로 출범한 학생기자단과 아줌마기자단, 논설위원들을 적극 활용하고 경북도내 전역으로 영역을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문화 창달에 노력하겠습니다.

담나누미스토리텔링 연구원의 개원으로 명실상부한 신문과 방송 그리고 문화컨텐츠 제작이 3박자를 골고루 구비하고 있는 채널경북은 지역민들의 눈과 발이 되어 그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겠습니다.

채널경북 대표이사 양보운

하단영역

© 채널경북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1 (과전동 140-2) 대표전화 : 054-331-6029 팩스 : 054-331-6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