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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노계 박인로(3)
댐 둑을 조금 지나 첫 번째 구비에서 만나는 마을은 용화리(龍化里)다. 용화리는 기룡산의 천년고찰인 묘각사(妙覺寺)로 통하는 마을인데, 이곳의 지형(地形)은 사방이 산으로 가로막혀 있어 오직 하늘로만 길이 통한다는 소 천옥(小天獄)이다. 지금도 이 마
채널경북   2018-05-17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역(易)에 대하여(1)
우리나라가 소속되어 있는 동북아시아는 인류학적으로는 몽골계 인종과 중국계 인종(夏族)으로 대별되며, 문화적으로는 농경문화와 유목문화로 구별 할 수 있다.예로부터 중국대륙을 동서로 횡단하는 大河(대하)인 황하연안에는 상술한 두개의 서로 다른 민족과 문화
채널경북   2016-11-16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행복하고 설레는 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당신에게 행복과 설렘을 주는가?그렇다고 대답하는 당신은 복이 많은 사람이다.아니, 아름다운 삶을 가꾸어 가는 사람이다.자신이 원하던 곳에 취직을 해서 하는 일까지 즐겁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들도 많다.그럴 때마다 사직
채널경북   2016-09-26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사통팔달 교통망의 개선을 기대하며
영천은 예부터 교통의 요충지로 사통팔달(四通八達)이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했다.이를 뒷받침하듯 임진왜란 때에는 왜병의 침략로로, 한국전쟁 때에는 북한군의 남침로로, 현세에도 전국 교통망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있다.또한, 1970년 완공된 경부고속도로와 2
채널경북   2016-09-08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 칼럼]메이칭의 중국 음식 이야기
중국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넓은 국토와 그만큼의 다양한 기후, 풍토를 가지고 있는 아주 크고 다양한 나라이다.크고 다양한 만큼 많은 음식 재료들이 있고, 여기에다가 수많은 중국인의 독창적인 요리 솜씨까지 더해져서 지금의 세계적인 요리가 된 것이다.중국
채널경북   2016-08-05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중국의 미술품 속 말(馬) 이야기 백락일고(伯樂一顧)
영말(馬)의 조상이라고 생각되는 동물의 화석이 신생대(약 300만년 전으로 추정)의 지층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을 볼 때, 말(馬)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인간과 함께 한 동물인 것 같다. 오랜 시간 동안 말(馬)이 인간과 함께 살았다는 흔적은 고대 벽
채널경북   2016-07-07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 칼럼]천 냥 빚을 갚는 말하기
“이제 애들도 다 키웠고 우리도 계모임 같은 것도 좀 해 보자.” 늘 온라인으로나 한두 명만 만나던 친구들과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면서 초등학교 동기 계를 하나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긴장도 풀고
채널경북   2016-06-24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 초롱꽃
초롱꽃 한 떨기가 흙색의 꽃대를 길게 내밀었습니다.초롱 같은 꽃을 너댓 개씩이나 매달아 놓고는 그늘지고 외진 풀숲에서 그 맵시와 품격을 감추고 있었습니다.지난해에도 떨기마다 미끈하게 생긴 놈의 꽃대들이 솟구친 것들입니다.교정의 천수봉 언저리에서 식구를
채널경북   2016-06-07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리키다의 몰락과 교훈
현재의 나이가 40대 중후반을 넘기신 분들이라면 리키타 소나무를 기억하실 것이다.전후 60년대를 겪으면서 극심한 경제난으로 온 국민들이 산에 올라 나무를 베어 땔감으로 쓰는 바람에 우리의 산야는 벌거숭이가 되었으니, 맹자가 말하는 ‘우산(牛山)의 나무
채널경북   2016-05-24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 조선시대 통신장비 - 취타(吹打)
취타는 주장(主將)이 장막에 오르거나 혹은 영문을 열고 닫을 때에 시행하였다. 정조(正操 : 정식 조련)할 때에 대취타(大吹打)를 하는 것은 지휘관과 병사들이 책임구역(信地)으로 돌아오라는 신호이며, 조련을 마치고 대취타를 하는 것은 조련을 종료한다는
채널경북   2016-03-18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내가 읽은 그림책 ‘나는 기다립니다’
우리의 삶이란, 생각이 싹틀 때부터 죽을 때까지 기다림의 연속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책이 있다. 세르쥬 블로크가 쓰고 그린 “나는 기다립니다”이다.이 그림책의 표지에서부터 마지막 뒷장까지 기다림들은 빨간 털실로 엮여져 있다. 이 책이 나에게 공감을
채널경북   2016-02-25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만화책을 읽는 아이
한동안 에 빠져 살던 아이가 이제 한자 공부에 열을 올립니다. ‘사람 인’이 바위를 깨고 나왔다느니, ‘바람 풍’은 손바닥에서 나온다느니 하면서 여기저기에다 쓰고 다닙니다. 드디어 『마법천자문』의 세계에 들어선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타클로스
채널경북   2016-02-11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조선시대 통신장비 - 나각(螺角)
발라(바라)라는 용어는 현재 사용 중인 국악기의 자바라( 囉:타악기의 하나. 놋쇠로 만든, 둥글넓적하고 배가 불룩한 것으로 두 짝을 마주쳐서 소리 냄)와 나각(螺角)의 두 가지 악기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나각을 의미한다.발( )은 숨을 내
채널경북   2016-01-22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인성교육 시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요즈음 ‘인성교육’이란 용어가 회자되고 있다. ‘인성교육’이란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교육을 통해 인성을 변화시킨다’는 의미와 ‘인성에 대한 제반 지식을 교육시킨다’는 의미가 그것이다.두 가지 의미의 所從來는 서로 다르다. 전자는 본성이 원래는 선했
채널경북   2016-01-15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인성교육 시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요즈음 ‘인성교육’이란 용어가 회자되고 있다. ‘인성교육’이란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교육을 통해 인성을 변화시킨다’는 의미와 ‘인성에 대한 제반 지식을 교육시킨다’는 의미가 그것이다.두 가지 의미의 所從來는 서로 다르다. 전자는 본성이 원래는 선했
채널경북   2016-01-12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공감적 듣기의 마법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한 동네에 사는, 여러 고등학생이 나옵니다.그들은 서로 다른 성향을 지니고 있는데 특히 두 학생(선우, 정환)이 각자의 어머니와 나누는 대화 양상에서 대조적입니다.선우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채널경북   2016-01-04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연말정산 ‘꿀팁’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창고형 매장이 유행하며 다양한 조미료와 향신료, 소스를 접할 기회도 함께 늘었다.최근 방문한 창고형 마트에는 이름으로는 맛을 유추할 수 없는 각국의 향신료들로 천장높이까지 들어차 어느 걸 골라야 할지 모르는 ‘선택장애’
채널경북   2015-12-17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납월홍매
실타래 같은 자운영 파란 덩굴이 새삼스럽게 강둑을 에워쌌다. 몇 차례 된서리를 뿌리면서 겨울이 성큼 들어앉았지만 풀꽃들은 제 계절을 잊은 듯 하다.강둑이 멎는 곳에서 곧장 산길로 걸음을 옮겨 놓았다. 실선 같은 산길은 초입부터 온통 붉은 카페트를 깔아
채널경북   2015-12-10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낙동강 방어선 전투 및 영웅발굴과 선양방안
계명대학교 학군단장 사윤권 대령입니다.금일 학술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처음 초청장을 받고 사관후보생들과 함께 이곳을 올 때까지는 세미나가 어떻게 진행될까? 멀리서 후보생들과 귀한시간을 내서 왔는데 보람된 시간이 될까? 조금은 걱정이 되었던
채널경북   2015-12-04
[담나누미스토리텔링] [담나누미칼럼]해체 직전의 상엿집이 일으킨 기적
해체 직전의 상엿집 하나가 기적을 불러일으켰다. 그 상엿집이 스스로 조화를 부린 것인지 아니면 거기에 보관되던 상여로 이승을 떠나 저승에 잘 도착하신 선조들이 음덕양보(陰德陽報)의 힘을 보여주신 것인지, 상엿집은 해체 일보직전에 영천에서 경산으로 옮겨
채널경북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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