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새누리당 전·현직 군·도의원을 비롯한 당원협의회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이만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3일 청도군 새마을발상지 기념관 앞에서 예규대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도의원들은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예규대 청도군의회 의장은 “이만희 예비후보는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며 6차산업 가공단지조성, 국제새마을대학유치 및 신공항과 연류된 에어시티조성 청도-영천 간 마일재 터널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 청도, 영천, 경산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이만희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