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설연휴동안 주남사거리, 서문육거리, 시청오거리, 망정광천사거리, 화산삼거리, 신녕면 등에서 아침 거리인사로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귀향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고향발전에 대한 많은 환담을 나눴다.

또 설날 전 후로 휴일인데도 많은 사건 사고로 쉬지도 못하는 영천소방서, 파출소 직원들 노고에 대한 위로 방문을 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10일은 영천역에서 실시중인 라이온스 무료급식소에서 직접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유세를 펼쳤다.

이만희 예비후보는 “늘 애향심을 갖고 있는 출향인사들에 대한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저를 선택해 주시면 진심, 정성, 변화의 행복 영천발전에 헌신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