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문 예비후보.

최기문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5일 이른 아침 관내 인력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관내 일일 용역회사를 찾아 일용직 근로자들을 위로, 격려하고 시청 오거리 등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하고 있다.

또 영농교육과 읍면동 방문, 각 단체 행사 및 경로당 방문, 영천공설시장과 상가방문 등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는 최기문 예비후보는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켜 달라”는 지역민들의 요구에 “유권자들의 지지로 반드시 당선되어 대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갰다”고 강조하고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