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예비후보는 20일 망정동 광천사거리에서 딸과 함께 아침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새해 농업인 영농교육이 열리는 화남면 복지회관 복숭아반 영농교육장에서 인사와 작목반원들의 애환을 함께하고, 교육을 통한 우수품질과일생산과 제값을 받는 행복한 내 고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날 사무실을 방문한 영동고 총동창회 임원진들과 지역 발전에 대한 토의와 영천교육의 향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의 장을 열고 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며, 연구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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