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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기자]합창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천시새마을부녀합창단, 공동체 의식 함양

  • 채널경북 webmaster@channelkb.co.kr
  • 입력 2015.10.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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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새마을부녀합창단이 새마을 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애) 주관으로 8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새마을한마음합창경연대회는 7개 시군대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날 영천시새마을부녀합창단은 ‘새야새야 파랑새야’, ‘오빠생각’ 등을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춘자 영천시새마을부녀합창단장은 “합창을 통한 공동체 화합·소통·도민 행복실현에 애쓰신 합창단 여러분 수고많았다”며 “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만들어낸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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