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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강변에 ‘별의별! 강변 마켓’ 개장한다

오는17일부터 매주 목요일...전국 창작 작가들

  • 채널경북 webmaster@channelkb.co.kr
  • 입력 2015.09.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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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작가와 전국 창작작가들이 ‘2015 문화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영천강변공원에서 전시와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한 작품을 소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1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영천강변으로 자리를 옮겨 창작활동을 시도한다.

소통을 통해 작가와 시민은 작가들의 작품을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그리고 자연에서 작품을 만나는 감흥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강변 마켓을 통한 전국 작가들과의 자유로운 참여는 영천의 문화예술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제공해 준다.

한영희 시민회관장은 “작가들의 작은 시도와 시민과의 소통이 영천의 지속적인 예술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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