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세현 영천시새마을지회장 ‘선출’

  • 채널경북 webmaster@channelkb.co.kr
  • 입력 2022.02.12 17:59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세현(사진) 전 직·공장협의회장이 제18대 영천시새마을회지회장에 당선 됐다.

 

영천시 새마을회는 지난 4일 임시총회를 열고 유석권 전임 지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공석이 된 지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한세현 후보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 회장의 임기는 전임 회장 3년 임기 중잔여 임기 2202428일까지이다.

 

한세현 신임 지회장은 회장이라는 직책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고 우리 새마을회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늘 겸손한 자세로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금호읍이 고향인 한 회장은 영천고, 대구대를 졸업하고2012년 직·공장새마을협의회 몸담아 2021년 새마을문고 영천시지부장을 역임하고 이번에 새마을지회장에 선출됐다.

저작권자 © 채널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