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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코로나 확진자 발생해 초비상병.의원 5곳 패쇄, 어린이집, 스포츠센터 등 폐쇄 및 운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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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9  15: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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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명 발생해 확산 저지를 위한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다.

 

보건당국은 이들은 병원 여러 곳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하고 영천 영남대병원, 영천시보건소 등 환자가 다녀간 병.의원 5곳도 폐쇄했다.

 

 

 

영천시는 19일 어린이집 47곳을 비롯 경로당, 사회복지 시설 등을 전면 폐쇄하는 한편 영천스포츠센터, 파크골프장 등도 폐쇄 및 운영 중단에 들어갔다.

 

또 확진자 방문 장소 등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와 확진자들의 동선을 확인하는 대로 관련 시설 추가 폐쇄 등에 나설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37번, 39번, 41번은 모두 영천이 거주지다.

 

37번(47·남) 확진자는 지난 15일 발열과 두통 증세가 나타나 다음날부터 사흘간 영천금호의원(16일), 김인한내과의원(17일), 김인한내과의원(18일), 영제한의원(18일)에서 진료를 받았다.

 

지난 18일 경북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국대 경주병원에 입원한 39번(61)과 41번 (70) 여성 확진자는 31번 확진자가 나녀간 대구 대명동 신천지 교회에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39번 환자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한 근육통 등을 느꼈지만 이날 오전 11시 이 교회를 방문했다.

 

이 환자는 영천시내버스 555번을 이용 안심역에 도착 지하철을 이용해 반월당에 내려 현대백화점에 들린 것으로 확인됐다.

 

오후 7시 40분쯤 영천영대병원과 새영천연합의원 등을 방문했고, 18일 오후 2시 영천시보건소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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