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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장정호 마루종합건설(주) 대표이사“장애인과 비장애인 더불어 함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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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1  15: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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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편견이 빨리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장애인 단체에 대한 평소 조그마한 관심을 가졌을 뿐입니다.”

15일 영천시장애인복지관 개관 15주년기념식장에서 장애인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은 장정호 마루종합건설(주)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하겠다는 마음에 오히려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 대표는 구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마루종합건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사업을 위해 영천에 거점을 마련해 놓고 있는 장 대표는 학연 관계로 인연을 맺고있는 박홍열 영천시장애인복지관장이 부임해 오면서 영천종합복지관에 대한 후원과 함께 관심을 갖게 됐다.

지난달 23일에는 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을 찾아가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후원 의사를 밝혔다.

“사회가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지 못하면 가족 책임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밝힌 그는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을 해체시킬 지경까지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 며 영천시장애인복지관역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장 대표는 평소 복지시설을 찾아 장애우와 형편이 열악한 어르신들을 찾아 목욕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복지시설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후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는 대구에서는 복지재단 후원과 함께 장애인 재활과 자립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같이 장 대표가 장애인 시설 등 복지시설에 남다른 관심을 갖게된 것은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면서 부터다. 그는 오는 8월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과정 졸업을 앞두고 있다.

2003년부터 경상북도 전역을 누비며 토목, 건축업 등 건설관련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사업체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게 되면서 평소 관심을 가졌던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국가에서 장애인이나 노인복지를 모두 책임질 수 없다고 생각한 그는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한 병원건립(복지시설)을 위해 구미 일대에 부지를 마련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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