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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중미 엘살바도르에 정보접근센터 개소엘살바도르 주민, 학생, 장애인 대상 ICT 교육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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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4  1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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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은 19일 엘살바도르 사카테콜루카에서 한-엘살바도르 정보접근센터(Information Access Center)를 개소했다.

정보접근센터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난 2002년부터 개도국의 정보격차해소 및 정보화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무상원조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엘살바도르에 개소하는 센터는 56번째다.

 

이번 행사에 엘살바도르 현지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장주 부원장, 엘살바도르 까를로스 칸후라 교육부 장관, IAC 운영을 담당하는 엘시 에스꼴라 중미기술교육원(Megatech) 원장 및 김대환 주엘살바도르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한-엘살바도르 정보접근센터는 기존에 구축했던 정보화교육장, 세미나실 및 사무실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전용 인터넷 라운지를 새롭게 구축했다. 특히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실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장애인 인터넷 라운지는 2016년 조지아 정보접근센터에 처음으로 구축해 시범 운영했으며, 만족도 높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교육 콘텐츠는 정보접근센터 홈페이지(iac.nia.or.kr)를 통해 다른 센터에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장주 부원장은 “이번에 엘살바도르에 구축한 정보접근센터가 엘살바도르 시민, 학생 및 장애인 모두가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접근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개도국에 설치하는 정보접근센터는 물리적인 센터 구축뿐만 아니라 ICT 교육 콘텐츠 제공 및 센터 운영자와 교육강사 국내 초청을 통한 ICT 전문교육 프로그램 연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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