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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이정현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경북지회장“회원들의 권리 위해 불합리하고 형평성 어긋나는 제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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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9  17: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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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사업의 품질을 향상하고 전문 산림 기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도입한 산림사업법인등록 제도가 18년을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산림조합의 대행, 위탁제도가 수의계약으로 이어지면서 법인은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법인 사업자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두터운 권력과 관행의 벽을 허물지 못하고 있는 이러한 현실에서 산립법인 협회가 권익보호와 권리를 찾기 위해 회원사들간의 힘모기에 나서고 있다.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경북지회는 지난12일 취임한 이정현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경북지회장을 중심으로 회원사들의 권익 보호와 권리를 찾기 위해 결집력을 과시하고 있다. 대구농림고등학교(임업과)와 국립상주대학교 (현.경북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한 산림 전문가이다.

 

1979년 임업직(9급)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그는 경북도와 영천시를 비롯 시.군.산림관련 업무 등 25년간 공직(임업직 공직 18년)생활을 했다. 이날 취임한 이 회장으로부터 취임 소감과 협회 운영방안을 들어봤다[편집자주]

 

“국가안보, 정권안보, 그 어떤 안보 보다도 먹거리 안보인 농업의 발전 없이는 선진국이 될수 없다는 점에서 산림사업의 중요성이 국가적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경주 웨딩파티엘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활동을 하고 있는 이정현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경북지회장(경북임업 대표이사)은 “수목이 집단적으로 생육하는 산림을 경작하는 것도 농업 이라며, 농업은 우리의 생명”이라며 산림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임기동안 회원들의 권리를 위해 불합리하고 형편성에 어긋나는 제도를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말했다.

 

이 회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은 세계적인 변화와 흐름이며 국가적 과제인 만큼 산림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인 단체로서 미래의 산림환경 보전과 자원을 조성하는데 선두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산림사업은 자원조성을 통한 목재생산등 기존의 경제적 가치증진에서 벗어나 국민의 보건, 휴양 문화등 공익적 가치가 크게 증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림사업의 품질향상과 기계화 작업등 기술개발에 기여 하고 경영개선을 통한 신 성장 산업으로 육성 발전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복안이다.

 

그는 산림법인을 운영하면서 불합리한 법률 때문에 힘들고 어려움이 많다며 산림자원조성에 관한 법률 제31조1항의 불합리한 점을 지적했다.

 

이 회장은 “산림조합만을 위한 기득권 보호특혜를 그만하고 산림전문법인들에게 헌법이 보장한 평등권, 재산권, 생존권 등을 보장해주고 산림사업에 누적된 적폐를 과감히 청산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불공정한 산림관련 법률과 제도개선은 물론 공정한 경쟁 입찰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수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원사들에게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소통없는 경영은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한 그는 “회원사들과 소통이 잘 되는 한국산림사업법인 경북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가정이 화복하면 공동체가 화목하면 모든일이 잘 이루어진다”고 강조한 그는 “어디가서 무슨일을 하든 화합하면 그 일의 성과를 극대화 할수있다”며 화합이 잘되는 도지회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는 회원의 품위유지와 상호협력 강화, 권익 증진, 산림사업 법인 제도개선 및 산림사업기술 향상으로 건전한 산림사업법인 육성을 도모할 목적으로 2005년 9월5일 설립 허가된 대한민국 산림청 소관의 사단법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정현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경북지회장은 (주) 경북임업, (주)푸른숲 등 산림관련 사업체와 엔지리어링 활동주체 농림분야 설계.감리업체 등록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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