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의 토종고추 ‘수비초’가 농촌진흥청이 최근 선정한 농업과학기술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뽑혔다.
영양군은 토종고추 수비초는 매운맛과 단맛이 적절히 어우러진 재래종 고추로 소비자의 수요와 인기가 매우 높은 품종이라고 밝혔다.
최근엔 대량 생산 기술이 개발돼 전국 토종고추 재배농가에 분양되고 있다. 군은 다수확용 수비초 신계통은 올해 품종보호종으로 출원돼 2016년부터 농가에 분양될 예정이다.
영양의 토종고추 ‘수비초’가 농촌진흥청이 최근 선정한 농업과학기술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뽑혔다.
영양군은 토종고추 수비초는 매운맛과 단맛이 적절히 어우러진 재래종 고추로 소비자의 수요와 인기가 매우 높은 품종이라고 밝혔다.
최근엔 대량 생산 기술이 개발돼 전국 토종고추 재배농가에 분양되고 있다. 군은 다수확용 수비초 신계통은 올해 품종보호종으로 출원돼 2016년부터 농가에 분양될 예정이다.